저글링샵 [마리오 클럽]

무게 : 200g

최대 지름 : 65mm

크기 : 50cm

*1개당 가격입니다.

스위스 브랜드 미스터 바바체와 저글링 월드 챔피언 MARIO BEROUSEK이

빠른 회전을 목적으로 개발한 클럽입니다.

이 클럽은 초 저공에서 고속 회전시켜 던지는 스타일에 특화시켰습니다.

일반 클럽보다 길이는 약간 짧고 헤드부분을 날씬하게 만들었으며

200g의 무게로 일반 클럽에 비해 가벼운 편입니다.

클럽 양쪽의 손잡이와 헤드 고무는 속에 빈공간이 있어 내구성이 우수합니다.

헤드가 가늘어 공중에서 부딪힐 가능성도 낮췄기때문에 4개 5개이상의 클럽을

운용하는데에도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헤드부분은 세로 방향으로 굴곡져있기때문에 낙하시에 빛반사가 화려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헤드부분의 은색은 스티커가 아닌 특수 기법을 이용해 가공되어 있으며 오래되어도 색을 잃거나

변색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의 사항!

왼쪽사진의 빨간 동그라미가 붙은 헤드와 손잡이의 이음새에

사용되는 은색스티커는 비교적 접착력이 약해 운용 중 벗겨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투명테이프등으로 붙이거나 보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재고수량 : 5